새 명함 만들었습니다. :: 2008/07/18 22:49
/일상사
회사 명함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 다 뿌려서 더이상 남은 것이 없기도 했고, 그동안 회사 이름이 주가 아닌 내 이름이 주가 되는 나만의 명함도 한장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던 참에 여자친구가 선듯 예쁜 명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.
반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고, 블랙과 그린을 섞은 배색과 제 블로그의 URL을 큼지막하게 박아 넣은 명함입니다. 직업에는 흔히 쓰는 Web Publisher를 쓰지 않고(회사 명함에는 퍼블리셔로 되어 있음), Markup Developer라는 명칭을 새겨 넣었습니다. 왠지 마크업 개발자라는 이름이 좀 더 제가 하는 일을 정확하게 표현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.
아무튼 이렇게 좋은 명함을 선듯 만들어준 여자친구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고, 새 명함에 새겨진 내 이름, 내 블로그, 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좀 더 크게 가지며 열심히 일하고, 살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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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눈의 생각
Tracked from bomnun's me2DAY | 2008/07/18 23:16 | DEL새 명함 나왔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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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잼의 생각
Tracked from jamjam999's me2DAY | 2008/07/18 23:38 | DEL남친에게 만들어준 명함.. 좋아해줘서 정말 즐겁다. 이렇게 좋아라해주면 못해줄 일이 뭐가 있겠어?






